안녕하세요오늘은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강아지 수염 자르기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예쁘게 다듬어주고 싶은 마음, 이해해요.하지만 수염은 그냥 ‘털’이 아니랍니다.이유를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1. 수염은 감각기관이에요강아지 수염은바람, 물체, 거리, 방향까지 감지해요.특히 시야가 어두운 환경에선눈보다 수염이 더 중요한 감각역할을 해요.사람으로 치면 ‘손끝 감각’ 같아요.그걸 자르면 어떨까요?세상이 갑자기 불편해지겠죠.2. 균형 잡는 데 도움돼요강아지가높은 데서 뛰어내릴 때나좁은 틈을 지날 때몸의 균형을 잡는 데 수염이 역할을 해요.그래서 갑자기 수염이 없어지면어색해하고 낯설어하는 반응도 보여요.3. 스트레스 받을 수 있어요수염을 자르면일시적으로 방향감각이 떨어지고낯선 환경에 더 민감해져요.그럴 땐 아이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