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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4 2

새끼를 낳을 각인 구피인데 노산인가?

암컷 구피는 새끼를 낳을수록 몸집이 커지고 배가 커져서 처음엔 10마리 내외라면 나중에는 100마리 가까이 낳기도 한다.이 암컷은 그만큼 몸이 커져서 새끼도 상당할것 같은데 어째 생각보다 낳기가 힘들어보인다.종일 이 상태인데 아무래도 오늘 지나도 안낳으면 단독항에 분리를 해야할까 싶다.가끔 산란관이 막혀서 못낳기도 하지만 이러다 힘이 빠지면 결국 배에서 새끼들이 죽기도 하는데, 그럴때 배 속에서 새끼들이 죽게되면 하얗게 변한다.그대로 두면 어미도 죽게 된다. 2년전 그렇게 다 죽게 된 구피를 꺼내 배를 살살 눌러 죽은 치어들을 빼네 살린적이 있다.그런데 그것도 암컷구피가 힘이 남았을때 가능하지 그렇지 않으면 거의 희박하다. 오늘 구피는 벽을 타는걸 보니 낳을 기미가 보이기도 하니깐 기다려봐야겠다.

물멍 2024.12.14

샴고양이, 우아함과 매력의 상징 🐾💎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양이 품종 중에서도 특히 사랑받는 샴고양이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샴고양이는 특유의 우아한 외모와 강렬한 파란 눈, 그리고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유명하답니다. 😺1. 샴고양이의 특징샴고양이는 태국에서 유래한 고양이로, 시암(태국의 옛 이름)에서 이름이 왔어요.외모와 성격 면에서 여러 가지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답니다.외모 • 크고 맑은 파란 눈 • 끝이 어두운 색으로 변하는 포인트 컬러 털 (얼굴, 귀, 발, 꼬리) • 날렵한 몸매와 긴 다리성격 • 사람을 좋아하는 애교쟁이 • 활발하고 호기심 많은 성격 •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소리쟁이 고양이! (울음소리가 크고 독특해요)2. 샴고양이의 털색 변화, 왜 다를까?샴고양이의 가장 큰 특징은 몸의 온도에 따라 털색이 변한다는 점이..

냥멍 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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